비거리시(vigorish)란 무엇일까요?
베팅 시장은 북메이커에게 커미션(기본적으로 베팅한 것에 대한 비용)을 주는 마진이 있을 것이며 이것을 비거리시(vigorish), vig 또는 주스라고도 합니다. 베터로서 우리는 우리는 시장에서 다른 플레이어들을 모두 이겨야할 뿐만 아니라 비거리시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돈을 건 선택지에 충분한 우위를 찾기도 해야 합니다.
베팅 시장에서 비거리시를 어떻게 앞지르나요?
스포츠 베팅 시장에서 우위를 찾기 위해서 우리는 아직 가격(배당률)에 반영되지 않은 관점과 변수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우리만의 배당률을 수집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고 혹은 돈의 무게나 예리한 베터들의 의견을 통해 배당률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뒤에 말한 개념을 칭하는 유행어는 “스팀 체이싱”입니다.
요즘은 수학적 모델을 이용하여 대부분의 베팅 마켓 또는 수준 높은 베터들의 초기 배당률이 구성됩니다. 빈도학파 확률과 빅데이터 평균으로 알려진 것에서 많은 산출 가격을 얻을 것입니다.
북메이커의 목표는 모든 펀터들의 평균을 능가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각 시장을 맡고 선택을 한다면, 보통 시장 가격 상승 요인으로 고려되지 않은 것은 조건부 확률이고 베터를 존중하는 이곳에서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백분율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이벤트가 발생했다고 고려했을 때, 조건부 확률은 이벤트가 발생할 확률의 척도입니다. 북메이커는 시간과 자원, 또한 이러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요인들을 포함하는 베이지안 추론에 따른 배당률을 근거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북메이커의 목표는 모든 펀터의 평균을 능가하는 것이고 그들은 시장에 적용된 비거리시와 실력 있는 베터들 계정의 잠재적인 요소를 고려했을 때 유리한 출발을 했습니다.
이러한 가격 책정의 이면에 있는 수학적 개념은 휴리스틱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보편적인 시장 가격을 책정하는 불문율이고 북메이커와 스포츠 베터 모두에게 이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베팅 시장과 그들이 어떻게 북메이커와 베터 모두를 위해 운영할 수 있는지를 두고 블랙박스 역설이라고 부릅니다.
스포츠 베팅 시장에서 비거리시란 무엇일까요?
비거리시는 베팅 시장에서 이익과 보호를 위해 적용됩니다. 이론적으로, 장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돈의 무게에 따라 가격이 변하는 것은 손해 가능성을 커버합니다. 두 선택지가 50/50인 양방향 베팅 시장에 비거리시를 더하는 표준 방식은 가격을 각 사이드에 10/11로 내리는 것입니다.
분자 + 분모로 분모를 나눈 뒤에 100을 곱하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11/21 = 0.524
0.524 * 100 = 52.4%.
따라서, 52.4%는 함축 배당률이고 만약 이걸 양쪽에 더한다면 104.8%가 됩니다. 합계는 오버라운드라고 불리고 남은 4.8%는 비거리시(또는 마진 또는 커미션)입니다.
비거리시를 백분율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 (1/오버라운드) * 100
위에 보여드린 예시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 (1/104.8) * 100 = .0458 또는 4.58%
북메이커는 이론적으로 그 시장에서 4.58%의 커미션/비거리시를 갖게 됩니다.
우리는 어떻게 우위를 찾아서 커미션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우위를 점하는 첫 번째 비밀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축구에서는 특정 경기에서 라이브로 진행될 수 있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요인으로 바뀌지 않는 시간 가치 소멸이라 불리는 방법을 사용하여 다양한 경기 중 배당률이 나옵니다.
그리고 골프에서는 경기 중 베팅 알고리즘이 날씨의 극적인 변화를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예상하지 못한 기상 조건으로 인해 다양한 확률이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코스가 너무 길어져서 필드의 절반이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확률이 변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배당률은 보통 이러한 것을 반영하지 않을 것입니다.
골프에서 순위 시장은 아웃라이트 가격에서 파생 상품이 되겠지만 만약 선수의 우승 배당률이 100.000이라면 그가 반드시 10.000으로 10위 안에 들거나 5.000으로 20위 안에 든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각 선수의 현재 폼이나 코스가 잘 맞는지와 같은 요인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엘리트 프로 골퍼의 평균 홀 아웃 퍼센트는 8피트에서 약 50%입니다. 만약 이 거리에서 홀에 볼을 넣는 것에 대해 골퍼를 각각 골라서 베팅할 수 있었다면, 확률은 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선수가 사용하는 퍼터의 질이 어떤가?
선수들이 퍼팅하는 잔디가 어떤 종류인가?
비탈길과 표면의 속도가 난이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이런 유형의 프롭 베팅에 선택할 수 있는 이점과 선수의 퍼팅 성향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베팅한다면, 우리는 배당률에서 앞지를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비거리시에 대한 이익도 손해도 보지 않기 위해 필요한 52.4%와 비교하여 약 60%의 승률은 달성하기 쉬워 보입니다. 그린에서 퍼팅이 스팀프미터에서 11-12의 빠르기로 강력한 퍼터를 고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8피트 범위에서 홀 아웃 퍼센트가 약 60%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50%의 수치는 단지 전체 중 평균에 불과합니다.
이것이 스포츠 베터에게 있어 선택성의 힘입니다. 조건부 확률이나 순수 이론학을 통해서 이제 우리는 10/11(비거리시 적용시)의 확률에서 60%의 승률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14%의 투자 수익률와 같습니다. 심지어 50% 확률에서의 비거리시에도 말이죠.
이런 유형의 프롭 시장에서 일어나는 일은 부키가 평균적인 플레이어를 상대로 승리하는 것이고 그리고 전반적으로는 똑똑한 플레이어들의 작은 선택 또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모든 대결, 게임, 시장 및 스포츠를 개별적으로 한다면 스포츠의 어떤 미묘한 차이가 항상 베팅 시장의 가격으로 매겨질 수 없기 때문에 가격이 잘못 측정된 배당률을 택하고 이득을 볼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Hypnotised By Numbers에서 우리는 유로 2020 경기에서 라이트백으로 나섰던 네덜란드 팀의 덴젤 덤프리스의 예시도 볼 수 있습니다. 이용 가능한 데이터에서 그가 정확히 공격형 풀백으로 언제든지 득점하는 데에 약 10/1의 확률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덴젤은 측면에서 포워드로 더 많이 경기를 뛰었습니다. 그는 개막골을 넣었고 같은 가격이 책정된 2일차에도 변한 것은 없었습니다. 덤프리스는 또 한번 득점했습니다. 얕은 지식은 위험한 법입니다. 그는 두 게임에서 21.000의 높은 가격으로 MOM(경기 최고의 선수)에 선정되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조건부 확률 기법을 이용해서 축구 프롭 베팅 배당률을 알아보고 그 첫 경기를 보았다면, 베이지안 추론을 사용하여 여러분은 덴젤이 언제든지 득점할 수 있는 공정 배당률이 11.000보다 상당히 적었을 것이라는 것을 추론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조건부 확률로 비거리시 앞지르기 요약
배당률은 함축 배당률이고 함축이라는 단어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보통 시장은 가장 큰 플레이어조차도 모두 같은 데이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보이는 것만큼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그 데이터들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요인들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배당률, 모델 및 알고리즘은 빈도학파 통계에 근거합니다. 조건부 확률을 적용하는 것은 우리가 그들을 크게 앞지르고 그 과정에서 비거리시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성공적인 스포츠 베팅은 시장 이면에 있는 기초 수학을 이해하는 것과 그들을 앞서기 위해 논리를 적용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는 배당률 컴파일러와 동일한 가격 책정 방법과 동일한 데이터를 사용하여 맞불 작전을 사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효율적 시장 가설에서 일조할 수 있는 더닝 크루거 효과라고 알려진 인지 편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섣불리 시장을 앞지를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엄청난 돈이 베팅 시장으로 들어오고 배당률을 바꿀 때, 그것이 위장하고 있는 진짜 베이지안 추론입니다. 우리는 조건부 확률을 스포츠 베팅 시장에 적용하여 빅데이터로 가격이 측정되고 실제 가격의 더욱 정확한 추정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가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승리하는 베팅과 패배하는 베팅을 구분하는 데에 여러분의 논리를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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